민주당, 연일 문 후보자 사퇴 공세…진보당도 가세
- 최은택
- 2013-11-25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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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원내대표 "상식있다면 자진사퇴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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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압박을 오늘(25일)도 이어갔다.
진보당도 뒤늦게 가세해 문 후보자와 청와대를 압박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문 후보자에 대한 즉각적인 지명철회를 다시 한번 대통령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국민혈세로 지급되는 공공기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도 모자라서 미성년자 여성접대부를 불법 고용한 업소를 출입하면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람을 장관으로 앉히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민주당 김관영 수석대변인도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사퇴 않는 문형표, 그 뒤에 불통 대통령이 있다"고 비난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문 후보자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게 밝혀지면 그만두겠다고 약속해놓고 유흥업소로 의심받는 업소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실까지 드러났는 데도 사퇴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진 사퇴만이 후보자로 지명해 준 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국가를 위한 도리이다. 또 자신의 명예를 마지막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진보당도 가세했다.
이지안 부대변인은 "부적격자 복지부장관 임명강행은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발상"이라면서 "문 후보자는 약속대로 자진 사퇴하고 박 대통령은 조속히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 부대변인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부적격 인사로 보고서 채택도 하지 못한 사람에 대해 끝까지 고집을 부린다면 끝내 '불통령'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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