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백신 2027년까지 인구수 80% 수준까지 비축
- 최은택
- 2013-11-03 13:5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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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매년 35억5천만원 씩 예산증액 시 시기단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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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두창백신 비축율을 2027년까지 전 인구 대비 80%까지 높이기로 했다. 현재는 19% 수준이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은 국정감사 서면질의에서 정부 목표에 따라 내년 두창백신 비축율을 32%로 높이려면 예산안 41억원에 35억5000만원을 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에 반영해 2027년 80%까지 비축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2011년부터 예산을 대폭 증액해 매년 비축량을 늘리고 있다면서 올해도 170만도스(41억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같은 물량을 구입하기로 하고 예산에 반영한 상태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어 "내년 예산안에 41억원이 반영돼 있는데 (만약) 내년부터 매년 35억5000만원이 증액된다면 비축율 목표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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