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8시간 영장집행, 1톤 트럭 2대 분량 압수
- 영상뉴스팀
- 2013-10-24 19:07: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검찰-식약처, 10여명 조사관 파견...회사측 "수사 결과 지켜봐야"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검찰과 식약처는 24일 8시간 가량 대웅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전 9시께 시작돼 오후 5시에 끝났습니다.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이 이날 압수한 물품은 1톤 트럭 2대 분량입니다.
합동 수사반은 대웅제약 본사 본관과 별관 두 곳을 이동해가며 영업 마케팅 및 회계자료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시간의 압수수색과 압수물의 양을 비춰볼 때 이날 조사 강도가 상당히 강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사전담반은 점심시간에 외부로 나와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 대웅제약 본사 5층과 9층에 수제도시락 35개가 배달 됐습니다.
오후 2시 30분쯤 식약처 직원이 압수물 상자를 추가로 들고 들어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과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한 때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장녹취] "막지 마세요!" "못 들어갑니다"
오후 5시가 넘자 압수물 상자 수십개를 담은 1톤 트럭 2대가 지하주차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이후 검찰과 식약처 수사관 10여명이 차량에 나눠 타고 대웅제약을 떠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엄격히 통제된 상태에서 영장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수사 결과를 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