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형 화이투벤 나온다"…내년초 발매 예상
- 최봉영
- 2013-09-09 1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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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투벤나잘스프레이 시판승인…다케다, 시즌 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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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실로메타졸린 성분 제품이 스프레이타입으로 개발된 것은 오트리빈에 이어 두 번째다.
9일 식약처는 다케다제약 '화이투벤나잘스프레이' 3개 함량제품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화이투벤은 다케다제약이 한일약품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1983년 발매된 이후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이 판매 대행하다가 계약만료로 다케다제약이 올해부터 직접 판매에 나섰다.
다케다는 올해 이미 화이투벤 5종을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8시간에 한 번 스프레이 한 번 뿌리는 방식이라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용법용량을 보면, 2~6세 이하 소아는 0.5mg/ml, 7세 이상의 소아부터 성인까지는 1mg/mL 용량의 스프레이를 1일 3회 분무하면 된다.
이 관계자는 "생산 일정 등을 고려해 이르면 내년 초 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케다제약은 화이투벤을 주축으로 한 일반약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을 소폭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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