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美 약물 공급 계약 2건 체결 실패
- 윤현세
- 2013-09-04 09:0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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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 판매량 영향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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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는 미국내 당뇨병 치료제 및 인슐린의 공급 계약 2건 체결이 실패함에 따라 매출 목표 도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노보는 당뇨병 치료제인 ‘빅토자(Victoza)'와 인슐린 ’노보로그(Novolog)'를 미국 최대 처방 조제 전문업체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익스프레스는 미국 내 4000~4500만명에게 처방 약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익스프레스는 빅토자와의 계약을 BMS와 노보로그와 계약 대신에 릴리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가들은 노보가 다른 미국내 의료 공급업체와 협상 할 경우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계약 실패로 노보의 이윤이 2%정도 감소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노보의 빅토자 미국 판매 중 익스프레스 스크립츠는 약 15~20%를 차지한다. 빅토자의 2분기 미국내 매출은 6억2900만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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