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돌 맞은 고대구로병원…일일외래환자 5천명
- 이혜경
- 2013-08-31 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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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까지 180병상 확충 병상가동률 90% 꾸준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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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9월 1일 의료 소외지역이었던 서울 구로지역에 터전을 잡은 구로병원은 2008년 16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신관을 신축했다.
내년 3월 22일 암병원 증축 완공과 180병상 확대를 계기로 재도약을 꿈꾸는 고대구로병원의 김우경 병원장을 30일 만났다.
김 원장은 구로병원 개원과 함께 좁은 공간에서 진료를 시작했던 만큼 개원 30주년에 대한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1993년 9월 1일 구로병원이 300병상 규모로 개원했을 때 김 원장은 성형외과 레지던트 2년차였다.
의료 소외지역이었던 구로공단이 첨단디지털밸리로 변화하는 시간 동안 고대구로병원, 그리고 김 원장 역시 성장했다.
신관 신축과 함께 이뤄진 본관 리모델링, 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으로 고대구로병원은 현재 일일외래환자 5000명, 병상 가동률 90%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김 원장은 "내년 세계적인 수준의 암병원 완공과 함께 진취적인 젊은 의학자들이 주축돼 실현하고 있는 환자중심의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한 단계 진일보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암병원 증축으로 외래진료실, 각종 검사실, 방사선치료실, 일일 항암치료실, 교육실이 늘어나고 암치료를 위한 최첨단 장비도 확충을 앞두고 있다.
최근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두경부암 등 주요 암종별 각과 전문 의료진들이 함께 하는 다학제진료팀의 구성은 암병원 증축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년을 토대로 미래의 희망의료를 위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는 김 원장.
마스터플랜 1단계인 암병원 신축과 연구시설 및 병상 확충이 이뤄지면 2차년도 사업으로 300병상 규모의 혈압, 당뇨, 간, 소화기, 신장 등 만성질환 전문병원과 산학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주차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현재 철골주차장 부지에 산학연구센터가 들어서게 되고 연구동은 경증 수술환자들이 하루 만에 진료, 검사, 수술, 입퇴원을 모두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300병상 규모의 특성화 전문병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김 원장은 "신관, 본관은 다학제진료의 메카로 발전시켜 진료, 연구, 산업이 집중되는 1600병상 규모의 세계적인 메디컬콤플렉스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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