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체인, 약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도전장
- 김지은
- 2013-08-30 12:2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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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i헬스몰' 오픈…특화 제품 개발·공급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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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은 30일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B2B 전자상거래사이트 'i헬스몰'을 다음달 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누리 측은 무엇보다 이번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화된 제품 개발과 공급에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시작으로 온누리는 국내에 처음 공급되는 미국 건기식 브랜드 '네이쳐메이드' 제품'들을 이번 온라인몰에서 독점적으로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의 경우 거점약국 판매방식을 이용, i헬스몰에서 거점약국 신청 뒤 승인을 거치면 구매가 가능하다.
온누리약국체인 측은 "오뚜기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네이쳐메이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광고 등에 힘입어 거점약국 신청이 늘고 있다"며 "주변 약국과 차별화된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업체는 온라인몰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약사들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회원들이 게시판 등을 활용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검색창의 크기와 위치, 메뉴의 배치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해당 온라인몰 회원은 공급사에 상관없이 비의약품의 경우 1.8%까지 즉시할인되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팜스넷과 더샵, 유팜몰 등이 약국 전자상거래시장의 대다수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약국체인 주도 온라인몰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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