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조제정보 DUR 통해 환자가 실시간으로 확인
- 강신국
- 2013-08-09 12:2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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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개인투약정보 서비스 도입 추진…의약단체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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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상용화되면 환자가 처방, 조제 받은 약과 성분명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8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개인투약정보 조회 서비스 도입을 위한 관련 단체 의견수렴에 착수했다.
서비스 주요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처방조제 기관, 약품명, 성분명, 함량, 투약일수 등의 정보를 환자 본인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서비스 도입 검토 배경은 국민들의 민원이다. 자신이 복용한 의약품에 대한 관심과 정보공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마련해 정보 주체 본인만 조회가 가능하도록 방침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처방약과 조제약 비교가 가능해져 대체조제 후 환자동의 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설명이 부실했을 때 약국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
심평원은 이달 31일까지 관련 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시스템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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