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허가제한 품목에 프로포폴·펜터민 포함될 듯
- 최봉영
- 2013-07-31 06:45: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오·남용 우려 향정약 우선 지정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기존에는 마약류 의약품만 허가 제한 품목에 포함돼 있었다.
30일 식약처 관계자는 "오·남용 우려가 있는 향정약을 신규 허가 제한 품목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프로포폴 등의 오남용 사례가 발생에 따라 허가 품목을 제한해 의약품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식약처는 오남용 우려가 많은 향정품목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주 업계와 회의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품목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품목은 피로회복제로 오남용되고 있는 프로포폴이나 살빠지는 약으로 알려진 식욕억제제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이다.
신규허가 제한 품목으로 선정될 경우 제제 개선이 안 된 일반 복제약 등은 허가가 어려워진다.
대체약이 없거나 수급문제가 발생하는 향정약 등은 허가제한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품목 선정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주 내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우유주사' 프로포폴, 불법투약 병의원 줄줄이 적발
2013-07-30 09: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값 1조 아끼면 뭐하나...사무장병원·면대약국 3조 누수
- 2GLP-1 비만약, 오남용 의약품 지정…약심 위원 만장일치
- 314년만에 약가개편 대수술...심평원, 실무 후속조치 진땀
- 4제약 4곳 중 3곳 재무건전성 양호…일동·제일 부채비율 뚝
- 5특허 5년이나 남았는데…케이캡 '묻지마 제네릭' 개발 과열
- 6환절기 도래하자 외용제·점안제·항히스타민제 기지개
- 7바이오기업 R&D 통큰 투자…리가켐 2171억·에이비엘 930억
- 8정부, 의료계·플랫폼과 비대면진료 제도화 '투-트랙' 논의
- 9"팜스터디와 함께 약사 직능 확대, 캐나다 약사가 앞선다"
- 10AI와 약사의 미래…5월 경기약사학술대회서 집중 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