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부과체계 기획단 발족...위원장에 이규식
- 최은택
- 2013-07-25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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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위원 16명으로 구성...내달부터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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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할 기획단이 25일 발족했다. 위원장에는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규식 원장이 선임됐다.
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을 발족하고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건강보험료 부담 형평성 제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구성된 기획단은 앞으로 부과체계 개선과 관련된 그동안의 연구와 여건 등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연금소득 4000만원 초과 피부양자를 지역가입자로 전환(6월)하고, 노후 자동차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하반기 예정) 등을 추진해왔다.
복지부는 "기획단 구성도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 중 하나로 추진된 것"이라면서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단 위원에는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등 15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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