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구강관련 제품 공격적 마케팅으로 승부
- 김지은
- 2013-06-28 12:2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플란트·스케일링 인기 속 구강제품 전진배치 매출 올려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8일 약국가에 따르면 구강관련 제품 전진 배치와 상담, 마케팅을 통해 단골고객 확보를 넘어 약국 매출 증진을 모색하고 있다.
약사들은 임플란트가 일반화되고 구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소 자가 관리가 가능한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반응이다.
다음달부터 치석제거(스케일링)와 노인 부분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해당 시술 후 이용할 수 있는 관련 제품 구매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구강관련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구강관련 제품의 경우 마트, 드럭스토어에서 구입가능한 제품 이외에 약국 전용 제품들도 구비돼 있는 만큼 해당 시장을 약국이 선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약국에서 판매가 가능한 구강 관련 제품은 ▲시린이치약(센소다인, 시린메드 등) ▲잇몸치약(잇치, 파로돈탁스 등) ▲틀니관련제품(폴리덴트, 접착크림 등) ▲미백치약, 치실, 치간·교정용 칫솔 ▲구강청정제(리스테린, 케어가글, 가그린류)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을 한데 모아 별도 셀프판매대를 설치하거나 관련 POP를 제작해 부착하면 고객들의 주의와 관심을 환기시켜 구매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약사들의 설명이다.
부산의 한 약사는 "별도 셀프판매대를 설치해 고객들의 자발적 선택과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일부 약국 전용 제품의 경우 판매 시 간단한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며 "구강제품 별도 판매대 설치로 관련 제품의 고정 고객, 매출 확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애경이 약국 전용 구강 관련 기능성 제품 유통 계획을 마련했다.
애경은 임플란트 케어 등 기능성 제품의 약국 유통을 통해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국제약도 최근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한 잇몸질환 전용 구강청결제 '아이피워시(IP Wash)'를 출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부회장은 "건강보험 적용과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로 구강관련 제품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약국이 전문성과 마케팅 능력을 살려 해당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2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3[기자의 눈] JPM, K-제약 '참가의 시대' 끝났다
- 4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5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8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9예상청구액 2300억 키트루다 급여 확대...건보재정 경고등
- 10권영희 회장 "한약사 문제 해결·성분명 법제화 올해 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