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회장협의회, "병원 압박정책 우려스럽다"
- 김지은
- 2013-06-28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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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병원회장들, 병원실상 알리는 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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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병원회장협의회가 정부의 병원 관련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협의회 기능을 재정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7일 시·도병원회장들은 회의를 갖고 최근 정부의 보장성 강화 여파로 회원 병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가자고 입을 모았다.
협의회 측은 "정부의 지속적인 수가억제 정책과 비급여 진료비 급여화, 세무조사 등 보장성 강화 광련 정책들로 압박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경영난에 시달리는 병원들의 어려움을 가중돼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도병원회장들은 이날 회원병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병원협회에 전달, 병원들의 실상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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