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차세대 당뇨병 약물, '란투스'보다 우수
- 윤현세
- 2013-06-24 0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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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가들, 2014년 시판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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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거대품목인 ‘란투스(Lantus)'의 개선된 약물이 저녁 시간 혈당 저하를 통제하는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22일 발표됐다.
차세대 약물인 U300은 당뇨병 약물 시장 2위인 사노피의 자리를 지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란투스는 합성 인슐린으로 사노피의 제품중 매출이 가장 높다. 2012년에는 매출이 20% 증가한 56억불을 기록했다. 그러나 란투스의 특허권은 오는 2015년 만료될 예정이다.
새로운 약물은 란투스에 비해 저녁 시간 혈당 감소가 2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가적인 부작용 발생도 없었다.
U300에 대한 2건의 후기 임상 시험에 대한 주요 결과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 학회에서 발표됐다. 그러나 임상 시험 전체 결과는 연말쯤 발표될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사노피가 2014년 U300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U300은 2018년까지 9억7400만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사노피는 약물 승인에 대한 정확한 시간을 밝히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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