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보글리보스+메트포르민 복합 개량신약 허가
- 가인호
- 2013-06-19 09:3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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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메트정 연내발매, 임상 통해 효능 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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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곽달원)은 당뇨 복합제 개량신약인 ‘보그메트정(보글리보스+메트포르민염산염)’이 지난 6월 17일자로 식약처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0.2mg/250mg, 0.2mg/500mg의 두 함량이 시판 허가를 받은 ‘보그메트정’은,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을 적용한 최초의 복합제, 용법개량 등을 인정받아 6년의 재심사기간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당뇨 복합제 개량신약인 보그메트정은 장 내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여 식후 혈당을 개선하는 보글리보스와 간에서의 포도당 생합성을 억제하고 말초 조직에서 인슐린 작용을 증가시키는 메트포르민을 결합해 혈당 강하 효과를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5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제품화에 성공한 이 제품은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로는 첫 임상을 통해 효능, 효과를 검증 받았다.
초기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당화혈색소(HbA1c)가 6.5% 및 7% 미만으로 조절되는 환자의 비율에 있어서의 유의성 및 혈당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보그메트정은 식사 전 3회 복용으로 기존 메트포르민, 보글리보스 단일제 병용 투여시 1일 5~6회 (메트포르민: 식사와 함께 2-3회+보글리보스: 식전 3회)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대폭 개선시켰다.
보그메트정은 메트포르민의 용량을 줄여 두 성분이 결합할 때 나타나는 주요 이상반응인 메트포르민의 설사, 구역과 보글리보스의 복부팽만, 방귀 등의 발생빈도를 현저히 감소시켰으나 혈당강하 효과는 높여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곽달원 대표는 "유효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우수한 약물인 보그메트정 출시로 초기 당뇨 환자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와 당뇨진행을 지연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R&D 확대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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