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도]사랑싣고 달린 아로나민 과일트럭
- 영상뉴스팀
- 2013-06-05 0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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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일동제약 '아로나민 과일트럭' 사랑나눔 실천 현장입니다.
일동제약은 지난 4월, 서울시 모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사과박스를 전달한데 이어 종로와 대학로 등지에서 직장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나눔행사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아로나민 과일트럭은 4월과 5월에 걸쳐 대전, 광주, 부산을 순회하며 과일 나눔을 진행했고, 현재는 기타 지역 다수의 복지기관에 사과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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