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후기 임상단계 항암제 2종 개발 중단
- 윤현세
- 2013-06-04 07:3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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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치료제인 이니파립과 심장약물 오타믹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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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는 후기 임상 중이던 2종의 약물인 이니파립(iniiparib)과 오타믹사반(otamixaban)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임상 결과 목표 도달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를 새로운 약물 개발로 만회하고자 했던 사노피는 이니파립이 폐암 환자에 대한 임상에서 실패함에 따라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발 중단으로 사노피는 상반기 2억 8500만불의 비용을 물게 됐다. 이니파립은 2009년 BiPar Sciences를 5억불에 매입하면서 획득한 약물이다.
또한 오타믹사반은 후기 임상 결과 기존 약물에 비한 새로운 심장마비 및 사망률에서 우수성을 보여주지 못함에 따라 개발 중단이 결정됐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개발이 중단된 약물의 경우 이미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결과로 인해 잠재적 매출 예상치가 조절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니파립은 2018년까지 연간 3억6000만불의 매출을, 오타믹사반은 한해 2억7000만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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