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생선유 약물 제조사 옴테라 매입
- 윤현세
- 2013-05-29 08:3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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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스토'와 병용 임상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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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심혈관계 약물 사업부를 강화하기 위해 4억4300만불에 옴테라(Omthera)를 매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옴테라는 생선유 추출 약물 제조 전문사로 아스트라의 향후 전망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했다.
아스트라는 지난 달 AlphaCore Pharma를 매입한데 이어 심혈관계 분야에서 두 번째 합병을 진행했다.
특히 옴테라의 매입으로 아스트라는 이미 생선유 약물을 판매하고 있는 GSK등과 경쟁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옴테라의 주요 제품인 ‘에파노바(Epanova)'는 이미 후기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향후 아스트라의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크레스토(Crestor)'와 병용하는 임상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크레스토와 에파노바의 병용 임상시험이 성공할 경우 크레스토는 2016년 미국 특허권 만료 이후에도 독점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에파노바는 EPA와 DHA 복합제. 금년 중반기쯤 미국에 승인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가들은 에피노바가 승인될 경우 GSK의 ‘로바자(Lovaza)'와 아마린의 ’바스세파(Vascepa)'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바자는 지난해 9억1700만불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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