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소재 도매 '프라임팜', 최종 부도 처리
- 이탁순
- 2013-04-30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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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1차부도로 자금난 심화...도매 부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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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는 이 업체가 최근 경영악화로 자금경색을 겪다 몰려드는 채권을 못 이기고 결국 부도 처리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프라임팜은 일반약과 전문약뿐만 아니라 의료기기까지 취급하고 있다. 또한 공기살균기도 직접 제조·판매하고 있다.
2006년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며 성공신화를 쓰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사업확장을 위한 투자와 경기침체가 맞물리면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사 채권 담당자는 "지난 2월초 이미 1차 부도가 난 상태였다"며 "그 때 제약사들이 담보를 강화하는 등 거래정책을 타이트하면서 결국 복구하지 못하고 최종 부도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 부도 처리로 일부 중소제약사가 약 1억원의 채권을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라임팜 측은 채권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2일 약을 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들어 대전 소재 동현약품과 제약회사 출신들 이 세운 제인앤씨팜, 이달초 강원약품까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한 도매업체들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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