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병의원 전용 의약품 B2B 플랫폼 ‘휴온스샵’ 오픈
- 이석준 기자
- 2026-04-16 1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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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후 비급여 의약품·주사제 등 온라인 주문 가능
- 인플루엔자 등 백신 5종 신규 유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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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가 병의원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병의원에서 휴온스 주요 의약품을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휴온스샵’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샵’은 비급여 냉장 주사제를 비롯한 휴온스의 주요 의약품을 병의원에 직접 공급하기 위한 B2B 플랫폼이다. 실시간 재고 확인으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원클릭 주문 가능한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원가입을 원하는 병의원 고객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인증 후 휴온스샵을 이용할 수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샵은 온라인 거래 사이트를 넘어, 병의원과 제약사를 잇는 디지털 유통 혁신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B2B 유통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금번 플랫폼을 통해 백신 제품군도 선보인다.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standard-dose)’ 및 ‘에플루엘다(high-dose)’ 그리고 성인 대상 접종 영역에서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총 5종의 유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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