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시중 유통 타이레놀현탁액 전량 회수"
- 최은택
- 2013-04-23 10:47: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판매금지 발표동시 시행...당분간 공급 못할 듯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23일 오전 식약처가 판매금지 조치를 발표한 것과 동시에 자발적 리콜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품질관리 과정에서 주성분 용량이 초과된 일부 제품이 발견돼 식약처에 관련 사실을 보고하고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생산품목 샘플 조사 과정에서 일부 품목의 주성분 함량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지난 19일 처음 확인했다.
자체 조사결과 일부 공정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회사 측은 추정했다.주성분 부적합률은 0.16~0.33%로 1만개당 16~33개 꼴.
한국얀센은 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국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고, 식약처는 이날 오전 곧바로 판매 금지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회수조치까지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회사 측은 곧바로 리콜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대상품목은 2011년 5월 이후에 생산된 품목으로 유효기간은 2013년 5~2015년 3월이다. 사실상 시중에 유통된 전 제품이 해당된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일단 제조공정은 멈춘 상태"라면서 "문제가 해소된 이후 다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지만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얀센은 리콜계획 발표와 함께 관련 유통채널에 회수안내 공문을 시달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어린이용 타이레놀은 38억원 규모가 생산됐다. 시중 유통품은 100ml와 500ml 두 개 포장단위다. 100ml는 일반약으로, 500ml는 처방 조제용으로 판매돼 왔다.
관련기사
-
2011년 5월이후 생산된 타이레놀현탁액 판매 금지
2013-04-23 10: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2"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대량구매 유도...창고형약국, 조제용일반약 판매 도마위
- 5로수젯 저용량 내년 9월 재심사 종료…제네릭 개발 시작
- 6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7흡수율 한계 극복…팜뉴트리션, '아쿠아셀CoQ10' 출시
- 8알지노믹스, 주식 24% 락업 해제…오버행 주의보
- 9국가공인 전문약사 1천명 돌파…'노인' 분야 가장 많아
- 10승계 마무리된 동화약품, 윤인호 체제의 3가지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