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3대 비급여 강요된 선택…대책 마련해야"
- 김정주
- 2013-04-02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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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민행복의료기획단' 출범…단장에 김용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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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3대 비급여인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간병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학계, 시민단체, 환자단체로 구성된 논의체를 구성했다.
복지부는 2일 '국민행복의료기획단(이하 기획단)'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의료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해결 과제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진영 장관은 "비급여가 강요된 선택이라는 구조적 문제와 비효율적 의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단은 전 보건사회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를 단장으로, 보건의료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인 등 민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정기 회의를 개최해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획단은 이달 중 2차 회의를 열고 제도개선 도출을 위한 기본 원칙과 비급여 실태조사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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