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8기 청년이사회 출범…'버텀업' 문화 조성
- 김정주
- 2013-04-01 11:0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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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운영에 안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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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청년드림' 슬로건 아래 제8기 청년이사회를 출범하고 오늘(1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청년이사회는 17명의 직원으로 구성, 개선이 필요한 업무과제를 온오프라인의 만남을 통해 토의하고 발굴하는 등 심평원에 새로운 바람과 창의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윤구 원장은 "구성원 스스로가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이끄는 버텀업(bottom-up)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8기 청년이사들은 워크숍과 매월 개최하는 청년이사회를 통해 '사람과 문화 혁신'의 버텀업 실천 제고 방안, 사람이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들의 의견은 CEO를 비롯한 경영층에 주기적으로 전달돼 조직 운영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8기 청년이사회 의장인 김진성 주임(의료급여실)은 "그동안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구축된 사내 공유와 토론 문화에 제안문화까지 더해 진정한 버텀업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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