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의약단체장 참여 '의약계발전협의체' 출범
- 이혜경
- 2013-03-22 10:47: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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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준 과장 "현장 의견 적극 수렴 목적으로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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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6개 보건의약단체 부회장과 복지부 차관이 함께하던 의약계발전협의체가 진영 복지부장관 취임을 기점으로, 올해부터 장관과 회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운영되는 것이다.
복지부 이창준 과장은 22일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에 앞선 특강을 통해 "그동안 정부가 의료정책을 일방적으로 시행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 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과장은 "그동안 보건의약단체 부회장급 임원을 중심으로 의약계발전협의체가 운영됐다"며 "금년에는 단체장이 참여하는 형태로 바꿔, 실질적으로 의약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개선을 협의하는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정부가 의약계 현장 분위기를 체감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 만큼, 금년 하반기 내 의료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영 복지부 장관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등 6개 보건의약단체장과 첫 회동을 갖고 의약계발전협의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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