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정기총회…"새정부 전폭 지원 주문"
- 이탁순
- 2013-02-22 16: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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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섭 이사장 "지원체계 업그레이드"...3월까지 회비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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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약업계는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이 둔화되고 재정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고용 창출의 도움보다 제약기업 자체가 고사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새 정부에서는 연구개발비 투자규모와 생태계의 취약성인 기업구조에 불공정한 제약 유통관행을 인식하고 약가정책 및 제도변화에 따른 전문인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기업 경영 중심의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R&D비용에 대한 법인세 공제를 확대하고 무한 경쟁 시대에 대응할 미래지행적인 정책들이 강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새 정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새해 예산안 4억76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조합은 지난해 향남제약공단사업협동조합과 통합해 운영키로 하면서 오는 3월까지만 회비를 받고 그 이후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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