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마진인하 제약 대립각 푸나…협상 순항
- 이탁순
- 2013-02-07 08: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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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윈전략으로 합의점 도출...삼일앨러간 쥴릭행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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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6일 유통마진 인하 대응과 관련해 비대위 회의를 마치고, 대부분 제약사들과 협상이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제약품, 알리코팜, 동구제약 등과의 의견조율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다만 삼일앨러간에 대해서는 중간 유통업체인 쥴릭파마행을 놓고 합의점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김 위원장은 전했다.
아울러 12%에서 10%로 2% 마진을 인하한 진양제약과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는 게 김 위원장의 설명이다.
이처럼 마진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약가인하,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 등 약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약-도매가 상생방안을 찾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국제약품 등 마진 인하 제약사들와 생각보다 원만하게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약, 도매 모두 어려운 시기인 만큼 상생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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