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설립 최초 공공기관 만족도평가 우수기관 선정
- 김정주
- 2013-02-05 14:18: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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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5점 획득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 안착"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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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민원서비스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 만족도평가에서 설립 이후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건보공단 조국현 징수상임이사는 5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고객만족경영 성과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상임이사에 따르면 공단의 고객만족도 핵심은 부과와 징수 관련 민원으로, 연평균 7000만건 이상 달하고 있다.
공단은 민원서비스를 위해 178개 지사와 53개 출장소, 6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1건당 처리 소요 시간이 30분 이상이다.
그러나 2011년 7760만건이었던 민원은 2012년 들어서면서 7120만건으로 600만건 줄었고, 이에 따른 고객만족도 또한 87.8점에서 91.5점으로 뛰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조 상임이사는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 안착과 쇄신위원회의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 공론화 과정에서 받은 높은 호응도가 이 같은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조 상임이사는 "고객만족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전수립과 체계를 만들고, 현장 감성경영으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국민 여론과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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