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매 똘똘 뭉쳐 제약 온라인몰 철수시키겠다"
- 이탁순
- 2013-01-22 06:19: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주철재 부울경도협회장, 온라인몰·백마진·1원낙찰 문제 강력대응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어느 한쪽 이해에 쏠리지 않고, 오로지 업권 수호를 위해 한 마음으로 단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주 회장은 21일 정기총회 직후 가진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제약 온라인몰에 대응하고 있는 중앙회에 힘을 쏟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권 도매들은 각자 이해관계 때문에 한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부울경도협은 제약업체의 온라인몰 진출이 도매업계 최대위기로 보고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며 중앙회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병원전납도매 회원사들의 온라인몰 관련 제약사 품목 변경까지 고려해 최대한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29일에는 중앙회와 별도로 제약 온라인몰을 규탄하는 집회도 열 계획이라고 주 회장은 설명했다.
주 회장은 제약 온라인몰 철폐운동과 더불어 유통질서를 흐트러뜨리는 구입가 미만(이른바 1원낙찰), 백마진 제공 등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외부도매뿐만 아니라 부울경 지역업체의 입찰 시 구입가 미만 행위도 똑같이 적용해 해당 업체가 허가취소가 될때까지 끝까지 밀어붙일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백마진업체와 기준보다 저가로 판매하는 리스트업체를 협회 차원에서 압박하고 고발해 본보기로 삼을 것"이라며 약국 백마진을 통해 과다경쟁을 일삼는 업체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이밖에 주 회장은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유통기한 표시사업이 제약 및 도매업체 현실상 규정을 지키는 게 어렵다며 정부정책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헌법소원이 진행되고 있는 창고평수 80평 규제는 철폐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류조합 신설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성남에서 금천으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월 오픈
- 10'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