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예정 어린이, 폴리오 등 백신 4종 반드시 접종해야"
- 최은택
- 2013-01-16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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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교과부, 3월부터 3개월간 확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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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해 4종의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취학 직후 확인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이 그것이다.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교사가 학생의 예방접종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3월2일부터 3개월간 이뤄진다.
따라서 올해 취학을 앞둔 아동 보호자는 입학 전에 자녀 예방접종 내역 전산등록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하고,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 본인의 안전과 함께 공부하게 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일정에 따라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고 입학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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