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인플루엔자 유행주의 수준 접근…예방 당부
- 최은택
- 2013-01-13 11:48: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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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병원 방문환자 1천명당 3.7명…고위험군 백신접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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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계절인플루엔자 증가 추세가 유행주의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재당부하고 나섰다.
계절인플루엔자 환자는 3주전부터 증가해 유행주의 수준에 근접했고,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3주전에는 병원 방문환자 1000명당 2.8명이었지만 2주전에는 3.3명, 1주전에는 3.7명으로 늘었다. 4명이 넘으면 유행수준으로 판단된다. 국내 주 유행 바이러스는 H1N1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접종을 적극 권장했다.
우선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자 등이다.
또한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아니지만 감염으로 인한 학습.직무 공백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자율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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