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오마코+리피토' 복합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3-01-10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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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KI1106' 1상임상 승인...삼성서울병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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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식약청 임상승인 현황에 따르면, 건일제약은 'KI1106'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
임상시험기관은 삼성서울병원으로 건강한 남성 지원자를 대상으로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 복합제는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산 에틸에스텔90' 2개 성분이 결합됐다.
아토르바스타틴 오리지널 품목은 리피토이며, 오메가-3산 에틸에스텔90은 건일제약 대표품목인 오마코의 성분명이다.
리피토와 오메가3산을 결합한 조합의 복합제 개발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리피토는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을 치료하며, 오마코는 중성지방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건일제약은 오마코와 리피토는 약물간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과 달리 신장이나 간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도 병용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에 나서게 됐다.
특히, 리피토와 오메가3의 병용요법은 그동안 수차 진행된 연구에서 이미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복합제 임상도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오마코와 리피토가 복합제로 출시될 경우 두 가지 약을 병용하는 환자들에게는 경제성과 복약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화이자 '리피토'와 건일제약 '오마코'는 지난해 각각 900억원과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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