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수급불균형에 1인당 보장인구 편차 확연
- 김정주
- 2013-01-03 12:2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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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의료이용 통계…시도별 최대 2.3배까지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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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의약사 1인당 담당 건강보장 인구]

약사는 1.6배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 같은 경향은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1년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전국 시도별 의약사 1인당 담당 의료보장 인구 수'를 집계한 결과 나타났다.
2011년도 우리나라 의사(일반의·인턴·레지던트·전문의 포함)와 약사 1명이 담당하는 평균 인구 수는 각각 602명과 1513명이었다.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각각 2378명과 302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4개 직능군 모두 전국 최소치를 기록했다.
의사는 414명, 약사 1184명, 치과의사 1580명, 한의사 2349명의 인구를 각각 맡았다. 그만큼 의약사가 서울에 집중돼 있다는 얘기다.
광주, 대구, 대전 등도 담당 인구 수가 평균치를 밑돌았다.
광주는 의사 490명, 약사 1364명, 치과의사 1734명, 한의사 2837의 인구를 담당했다. 또 대구는 의사 518명, 약사 1346명, 치과의사 2281명, 한의사 2734명의 인구를 맡고 있었다.
대전의 경우 의사 500명, 약사 1367명, 치과의사 2325명, 한의사 2453명의 인구를 담당했다.
반면 담당 인구 수가 평균치를 웃돌아 상대적으로 의약사가 적은 지역도 있었다.
의약사당 담당인구 수는 대체적으로 경상남북도가 가장 많았다. 경북은 의사 850명, 약사 1856명, 치과의사 3670명, 한의사 3323명의 인구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경남은 의사 764명, 약사 1918명, 치과의사 2992명, 한의사 3476명으로 역시 1인당 담당인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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