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준 화일약품 사장, 대표이사 선임
- 이탁순
- 2013-01-03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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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규-박필준,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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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은 3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이정규 회장에 추가로 박필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일약품은 이정규·빅필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현재 이정규 회장의 지분비율은 15.90%이며, 박필준 사장은 16.54%이다.
1960년생인 박필준 사장은 지난 1979년 화일약품에 입사해 영업사원을 거쳐 회사 대표이사직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원료의약품 생산업체인 화일약품은 130억원을 들여 경기도 화성 향남에 생산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수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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