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관리실 잔치났네"…대통령상에 실장 복수 배출
- 최은택
- 2012-12-28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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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송재동·조정숙 부장 내년 1월1일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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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약가제 도입과 약가 일괄인하로 업무 과부하에 시달렸던 노고를 치하하듯 줄잔치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심평원은 지난 24일 내년 1월1일자 실장급 승진인사를 내부 공지했다.
부장급 인사 중 5명이 이번에 승진카드를 쥐었는데, 이 가운데 2명이 약제관리실 소속이다. 특정 부서에서 복수로 실장이 배출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승진자들의 연공서열도 있었지만 그만큼 약가 일괄인하 과정에서의 노고가 인사고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이병일 약제관리실장은 27일 같은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실장 승진자 현황을 보면, 약제관리실 송재동 약제기획부장과 같은 실의 조정숙 약제평가부장이 나란히 1급 실장으로 승차했다.
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설립에 공헌한 데다 최근 '카바수술' 논란 등 힘든 업무를 담당했던 강지선 부장도 실장감투를 달게 됐다.
이와 함께 보안관재부 김홍석 부장, 전산청구관리부 이재숙 부장도 승진자 반열에 올랐다.
심평원 약제관리 부서는 이 같이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건강보험공단 약제관련 부서는 고초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감사원의 징계요구에 따라 전직 약제부서 부장 2명에 대한 징계절차가 진행 중인 것이다.
약제관련 부서가 양 기관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량을 새삼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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