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편의점 판매 잘했다"…공무원 등에 포상
- 최은택
- 2012-12-19 06: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보건의료개혁 공로인정...27일 수여식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연말 '포상잔치'가 열린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기등재의약품 약가 일괄인하 정책을 완수한 복지부와 산하기관 부서장들이 정부 포상을 받게 된 것이다.
18일 복지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연말을 맞아 올해 보건의료 개혁에 공로를 세운 공무원 등 16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개혁과제는 지난해부터 보건의약계를 뒤흔들었던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기등재의약품 약가 일괄인하다.
수상자는 복지부 담당 공무원과 산하기관 부서장, 정책추진에 도움을 준 학자, 언론인 가운데서 선정됐다.
먼저 약가 일괄인하를 이끈 장재혁 건강보험정책관은 훈장, 류양지 보험약제과장과 이병일 심평원 약제관리실장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또 일반약 약국외 판매 완수 공로로 정경실 의약품정책과장과 직전 의약품정책과장을 지낸 김국일 청와대 행정관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훈장과 대통령표창 뿐 아니라 관련 업무에 참여한 공무원들과 산하기관 관계자들에게도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이날 수상자는 수십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연초에 계획되지 않았다"면서 "사업의 중요도 등을 감안해 비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연말에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훈장과 표창 수여식은 임채민 복지부장관 주재로 오는 27일 복지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3"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4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5"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6광동제약, 매출 1.6조에도 수익성 1%대…투톱 첫해 시험대
- 7"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8[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9한국바이오켐제약, 매출 첫 700억 돌파…강원호 체제 성과
- 10유유제약 '타나민정' 바코드 누락 일부 제품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