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프라닥사' 출격 준비 끝…1월 급여 출시
- 어윤호
- 2012-12-27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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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급여 출시 기념 런칭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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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의 항응고제 프라닥사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이같이 결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60년만에 전세계적으로 출시된 혁신적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로써 우수한 임상효과뿐 아니라 비용효과성을 인정받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보험급여 혜택이 적용된다. 보험약가는 150mg이 정당 1851원, 110mg이 정당 1795원으로 고시됐다. 이에 앞서 지난13일에는 프라닥사의 국내 보험 급여 출시를 기념해 부정맥 및 뇌졸중 분야의 전문의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닥사 런칭 심포지엄이 개최되기도 했다.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은 김성순 국군수도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프라닥사는 와파린을 대체할 수 있는 역사적인 치료제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프라닥사는 70여개국 이상에 있는 130만 여명 환자 년수의 환자들에게 처방돼 풍부한 실제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는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1년 2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신규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최초로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공동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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