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 위해 존엄사 법제화를"
- 김정주
- 2012-10-30 14:39: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실련, 정부에 의견서 제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회생 가능성 없는 환자가 기계장치로 연명하는 치료를 받게 될 때 자기결정권 전제 하에 존엄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을 위해 합리적인 존엄사가 법제화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브란스병원 '김 할머니 사건' 등이 발생하고 있지만 사례별로 소송사건화시켜 법원 판단을 받게 하는 것이 사실상 비현실적이고 어렵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죽음에 대한 결정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2009년 1월 이에 대한 존엄사법 입법청원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고 사회적 협의체 등 의견수렴 노력을 통해 기본적 합의안이 마련됐지만 지리한 찬반논쟁 끝에 현재 논의가 중단됐다"며 "당시 얻어진 합의사항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을 반복해선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경실련은 "연명치료 중단 주요 쟁점들에 대해 향후 논의과정을 지켜보면서 국회 입법청원 등 존엄사법 제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2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3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4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7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8[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9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10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