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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사 81명 연봉 2억원 이상 받아

  • 이혜경
  • 2012-10-23 15:11:18
  • 의사 연봉 최대 3억원…선택진료수당이 원인

서울대병원 의사 연봉이 최대 3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이 23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감에서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겸직교수들의 연봉이 최대 3억원대를 넘었으며, 2억원이 넘는 의사도 81명에 달했다.

법인화 이전인 지난해 서울대병원 겸직교수는 공무원 신분으로 1인당 평균 6873만원, 대학 기성회계에서 1인당 평균 2643만원을 더해 9516만원의 급여를 대학으로부터 받았다.

또 병원의사 신분으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의사수당 32가지를 합해 1인당 평균 7335만1000원을 수령, 1인당 평균 연봉 1억6851만1000원에 달했다.

2011년 국립대학교병원 겸직교수 1인당 평균 연봉 현황
서울대병원에서 2억원 이상 고액의 연봉을 받는 의사의 경우 연봉의 40~50%를 선택진료수당과 선택진료연구비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선택진료수입으로 591억원의 수익을 낸 바 있으며, 이중 393억원이 의사의 선택진료 수당으로 지급됐다.

박홍근 의원은 "국립대학병원마저 공공성은 잊은채 고액의 선택진료비로 거둬들이는 막대한 수익으로 병원과 의사들의 배만 불리고 있는 형국"이라며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 선택진료비와 선택진료수당 상한선을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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