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자가연골재생 촉진물질 국내 허가획득
- 이탁순
- 2012-10-11 15:0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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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바이오벤처로부터 판권도입…효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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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4월 유럽연합에서도 자가연골재생 촉진물질인 BST-CarGel®에 대한 판매가 승인됐으며, 캐나다 및 국내에서는 이르면 2013년에 발매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BST-CarGel®은 키토산 유래 물질에 온도감응성 Sol-Gel화 플랫폼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자가혈액과 혼합해 사용한다. 온도감응성 물질은 상온에서는 액체지만, 체온에서는 젤화 되어 연골재생을 촉진하고 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
건일제약은 2006년부터 캐나다 Piramal Healthcare사와 '급성(외상성) 및 만성(퇴행성)관절 결손'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시술법이 매우 간편한 연골재생 촉진물질 개발에 참여해 왔다.
건일제약은 판권도입에 그치지 않고 유럽연합 및 캐나다와 함께 다국가 임상에 참여함으로써 제품 개발에 초기부터 관여해 왔다.
자가연골이식 수술은 치료기간이 길고 복잡한데다 고가이기 때문에 연골손상이 심한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돼 왔다.
이에 반해 BST-CarGel® 은 미세천공술 후 자가혈액과 생체적합성재료인 키토산을 혼합 후, 손상 부위에 주사함으로써 손상된 연골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연골재생을 촉진한다.
또한 자가혈액을 사용해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간단한 수술과 1회 처치로도 높은 연골재생 효과가 임상적으로 증명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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