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고셔병치료제 시장 첫 진출 채비
- 최봉영
- 2012-10-11 06:44: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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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애브서틴주 희귀의약품으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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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식약청은 이수앱지스 ' 애브서틴주200단위'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애브서틴은 이수앱지스가 2004년부터 연구해왔던 제품이다.
고셔병치료제로 국내사가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국적 제약사 중에는 젠자임, 샤이어, 화이자가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고셔병치료제 시장은 현재 2조원 가량으로 성장했으며, 가장 먼저 출시된 젠자임의 '세레자임'이 1위를 기록 중이다.
애브서틴은 세레자임과 같은 이미그루세라제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시장성은 이미 검증받은 상태다.
또 이수앱지스는 애브서틴의 가격을 세레자임보다 낮게 책정한다는 계획인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가질 전망이다.
이수앱지스는 이미 이스라엘, 러시아 등과 공급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허가를 계기로 수출도 본격화 할 전망이다.
한편, 국내에는 삼오제약이 젠자임에서 도입한 세레자임이 유일한 고셔병치료제다. 시장은 연간 40억원 규모.
애브시틴이 출시될 경우 세레자임보다 낮은 가격을 무기로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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