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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직원 최고연봉, 예상 성과급 빼면 8858만원"

  • 김정주
  • 2012-10-04 17:34:13
  • 실질적 임금동결 상태…최저 임금 2580만원 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최고연봉이 예상 인상분과 성과급을 빼면 8858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은 최근 국회 제출 자료를 통해 최고 연봉 직원이 1억350만원이라고 보고했다.

이는 개방형직위인 상근 인사(의사)와 예상 임금인상분 및 성과급이 모두 포함된 결과로, 단순비교 시 공단이 제출한 7788만3000원보다 2561만8000원의 격차가 발생한다.

공단의 경우 9월까지 지급되지 않은 성과급이 빠졌고, 의사 출신 개방형직위가 없어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에 심평원이 공단과 같은 기준으로 직원 연봉을 산출한 결과 최고연봉자는 8858만원, 최저연봉자는 2580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4일 현재까지 올해 임금인상이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 기준으로 임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성과급도 미지급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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