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인플라메이징 화장품 시장 진출
- 이석준
- 2024-06-04 09:0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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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과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 빠른 상업화 통한 본격 매출 발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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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대표이사 성승용)은 최근 동국제약과 '인플라메이징' 제품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샤페론의 면역매개 염증에 대한 기초과학 역량과 동국제약의 뷰티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염증복합제 억제제를 이용해 피부노화 개선과 주름개선을 위한 화장품과 스킨부스터를 개발하기로 했다.
염증의 인플라메이션(inflammation)과 노화를 의미하는 에이징(aging)을 합친 인플라메이징(inflammaing)은 염증 반응으로 유발된 노화를 뜻한다. 선진국에서는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군에 통용되고 있다.
샤페론이 연구 중인 면역복합체 억제제는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수많은 염증 신호가 세포를 자극할때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상위 조절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어 기존 접근법보다 광범위한 항염증 효과를 갖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작용 기전을 통해 피부의 염증을 억제하고, 노화 예방과 주름 개선이 가능하다.
샤페론은 면역복합체 억제제로 아토피 피부염, 치매와 같은 염증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을 진행중이다. 수많은 염증 복합체 억제물질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 면역복합체 억제제 중 피부 염증으로 인한 노화에 가장 적합한 물질을 선별해 공동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샤페론은 벤처레이더(Venture Radar)사에서 보고한 면역복합체 억제제 경쟁력 세계 8위로 선정된 바 있다.
화장품으로의 개발은 일반적으로 의약품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적게 소요되므로 빠른 사업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안티에이징 화장품 시장규모는 2030년 80.4억 달러(11조2560억 원)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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