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인수한 비알엔, '콜마파마'로 재탄생
- 이탁순
- 2012-06-04 06: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홈페이지에 안내…곧 회생절차 종결, 자회사 편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현재 비알엔사이언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비알엔사이언스가 '콜마파마(Kolmar pharma)'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현재 홈페이지를 정비중입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구가 올라와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알엔사이언스는 최근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하고, 조만간 정식으로 한국콜마 자회사로 편입된다.
한국콜마는 비알엔사이언스에 유상증사와 회사채 발행 형식으로 220억원을 투자했고, 비알엔사이언스는 이 자금을 기업회생을 위한 채무상환에 사용했다.
한국콜마 자회사'콜마파마'는 한국콜마의 의약품 ODM·OEM사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비알엔사이언스는 2009년 제천 공장 준공으로 매출의 20%를 CMO사업으로 올리기도 했다. 그만큼 위탁생산에 경쟁력이 있다는 반증이다.
또한 비만약 등 기존 제네릭 사업과 OTC제품 판매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로 변방에서 활동했던 한국콜마가 의약품 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비알엔사이언스는 올해 비타민제 등 4개의 일반의약품 제품을 식약청에 신고했다.
콜마파마를 통해 한국콜마가 과연 불황을 겪고 있는 제약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
한국콜마, 상반기 중견제약 M&A 완료…자회사 편입
2012-02-03 12: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2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3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4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5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6신장 이어 심장까지…'케렌디아' 임상 근거 확장 가속화
- 7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 8"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9렉라자·펙수클루 등 2분기 사용량-약가연동 모니터링
- 10식약처, 신약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협의체 본격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