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 분석 시스템에 유형별 고도기전 추가
- 김정주
- 2012-05-24 0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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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입원·외래·초·재진 등 모니터링…11월 경 안정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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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설계에서는 환산지수에 따른 재정영향 자동 분석 기능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입원과 외래, 초·재진 등 유형과 항목별 세분화된 분석과 모니터링에 무게를 둘 예정이다.
실제 적용 시기는 오는 11월 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최근 급여비 다차원 분석과 다양한 협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수가협상 지원 시스템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갔다.
23일 공단에 따르면 시스템에는 진료비 4대 행위료 분류를 자체 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입원·외래 진료형태와 진료과목별 분석기능이 도입된다.
진찰료와 입원료, 초·재진 등 급여비를 항목별로 분류해 환산지수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지고, 수진자 수와 투약일수별 처방건수까지 세밀하게 산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시스템은 분석, 설계를 거쳐 8월경 구축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모의운영에 들어가 11월경에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예정이어서 올해 수가협상에서는 적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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