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수가협상 대비 조정 분석 시스템 개발 착수
- 김정주
- 2011-04-13 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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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모의운영 거쳐 9월 실제 적용…올 수가협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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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비 절감·치료재료 재정추계 등 보장성 확대 토대 마련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수가협상에서 활용되고 있는 급여비 분석과 통계자료를 고도화시키기 위해 전문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실제 적용 9월을 목표로 한 이 시스템 설계에는 약품비 절감 모니터링 구축과 치료재료 재정추계 및 영향 분석 등도 포함돼 있어 보장성 확대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급여자료 생산의 효율화를 꾀하고 현장 협상력을 제고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가협상 및 급여확대 지원 시스템 개발' 입찰을 12일 공고했다.

이와 함께 보장성 항목 증가 등에 따른 재정지출 추이에 대한 분석의 틀을 보다 다양화시켜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그간 '건강보험 수가 조정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활용해 왔으나 이는 엑셀로 구축된 자료로, 유형별 수가인상에 따른 소요재정 등이 조회는 가능했지만 인상률에 따른 재정영향, 급여비 증가 추이, 조정률(Band)에 따른 정밀하고 비주얼화 된 자료 보완이 필요하다는 자체평가가 있어 왔다.
따라서 이번에 구축될 시스템은 기존 자료의 융합과 비주얼이 가능한 전산, 진료비 통계산출, 의료기관 현황과 거시 통계지표 조회를 가능하게 설계된다.
또한 유형별 환산지수 결정을 위한 조정률 범위 내 조정안 도출 시스템과 수가 1% 인상에 따른 재정영향 등이 자동으로 분석, 도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재정영향 분석의 용이성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에 따른 확대 항목 추적관리도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치료재료와 관련해서도 청구량과 금액, 점유율 등 종별 재정추계도 도출할 수 있게 된다.
약품비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개발돼, 심결 기준 약제비와 조제수가, 약품비 및 처방발행 약품 수 등을 모니터링해 병의원 약품비 절감 모니터링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구축된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 현장에서의 즉시 검색과 출력이 용이해져 공급자와의 협상력이 높아지고 조정률 내 다양한 협상안이 도출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는 게 공단 측이 내건 기대효과다.
공단은 이달 내 입찰을 마무리 짓고 8월 구축과 모의운영을 거쳐 9월 최종 결과보고를 끝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어서 2012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에 무난히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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