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편의점 약판매 위해 국회 교섭단체에 압박
- 김정주
- 2012-03-06 15:48: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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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에 본회의 개최·약사법개정안 처리 촉구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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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일정이 잡히지 않아 일반약 편의점 판매를 골자로 한 약사법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국회를 또 다시 압박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5일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여야 측에 각각 이를 골자로 한 약사법개정안 처리 촉구 의견서를 제출했다.
경실련은 "숱한 우여곡절 끝 약사법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국회의원들이 '약사 눈치보기'로 6개월 간 표류되다 지난달 초 복지위를 통과했다"며 "시행 임박에서 정족수 임박으로 처리못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해 연내 추진이 불투명해졌다"고 비판했다.
대표적 민생법안인 편의점 약 판매가 국회의원들의 소극적 행보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국회가 선거일정을 핑계로 국민의 요구를 무시해 본연의 직무인 법안처리를 소홀히 한다면 이를 다음 선거에 판단의 잣대로 삼을 것"이라며 "18대가 파행국회라는 오명을 얼마 간이라도 씻으려면 이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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