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4.11 공천, 전재희·진수희 희비 교차
- 최은택
- 2012-03-05 12:1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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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희 광명을 확정-진수희 성동갑은 전략 공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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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전 복지부장관과 진수희 전 복지부장관이 그들.
먼저 전재희 전 복지부장관은 새누리당 1차 공천자 단독후보 명단에 포함돼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들어갔다. 지역은 경기 광명을이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5일) 전략공천 지역 13곳을 추가 발표하고, 2차 공천자 명단을 오후 공개하기로 했다.
추가 전략공천 지역에는 진수희 전장관 지역구인 성동갑도 포함돼 있다. 따라서 진 전장관은 4.11 총선 공천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친이계 '죽이기'라며 반발할 태세다.
실제 진수희 전 장관은 대표적인 친이명박, 친이재오계 인사로 분류되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대선 전 당내 경선에서는 박근혜 후보 저격수로 맹활약하기도 했다.
전재희 전 장관도 친이계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색깔이 뚜려하지 않아 자질과 지역 장악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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