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PPC 파트너쉽…임상시험 수행 위임키로
- 이탁순
- 2012-02-19 20:44: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합제, 바이오베터 등 신약개발 가속도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에 한올에서 진행되는 모든 임상시험을 PPC Korea에 위임하기로 했다. 향후 진행될 임상시험은 주로 순환기 및 내분비계 복합제 약물의 개발에 대한 것이다.
한올은 향후 바이오베터를 비롯한 바이오신약과 항전이 항암제등도 PPC와 협력해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올은 현재 단백질 및 항체 바이오베터, 항전이 항암제, 복합제 등 20여 건의 신약과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임상시험의 전략적 집중과 효율성 향상으로 진행중인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PC 그룹 또한 한올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