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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민초약사 회의 참관 요구에 대약 비대위 파행

  • 강신국
  • 2012-02-08 14:44:07
  • 장소 옮기며 회의 시도하다 폐회…김현태 회장, 1인 시위

대한약사회가 주도하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가 민초약사들의 회의 참관 시도로 전격 취소됐다.

1차 비대위 안내문
대약 비대위는 오늘(8일) 정오부터 2층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약사법 개정안 상정에 따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수의 민초약사가 회의장 참관을 시도했고 비대위 소속 위원들은 비공개 회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회의가 파행을 빚었다.

비대위 위원들은 약사회관 지하 1층 약학정보원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회의 진행을 시도했지만 민초약사들의 거듭되는 회의 참관요구로 또 다시 회의 진행에 실패했다.

텅빈 대한약사회 대회의실
결국 박영근 비대위원장은 오늘 회의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산회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추후 회의일정은 위원들과 상의해 잡을 것"이라며 "회의 개최 장소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결국 일부 비대위 위원들만 김구 회장 집무실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회의 참관을 요구한 이승용 약사는 "약사들이 회의를 (지켜) 보겠다는데 왜 거부하는지 모르겠다"며 비대위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회의 참관을 요구한 약사들은 3명 정도로 확인됐다.

김현태 회장 1인 시위 현장
한편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은 비대위는 대의원 총회 민의를 따르라는 피켓을 들고 2층 대회의실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임총 결과에 따라 대약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한 협의 파기선언을 해야 한다"며 "지금 6만 약사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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