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약국외 판매약 당초 67품목서 축소될 것"
- 최은택
- 2012-02-07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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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판매약 도입돼도 약값 영향에 큰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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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약은 현재도 대중광고가 가능하다면서 종합편성채널 퍼주기 의혹을 불식했다.
임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손숙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임 장관은 먼저 약국외판매약의 가격 하락 또는 상승 우려에 대해 "판매장소가 늘어난다고해서 약값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면서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품목도 가격변동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국민 편의보다 종합편성채널의 광고를 늘려주는 데 더 목적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도 대중광고가 가능한 품목들이다. 새로운 광고시장 형성 가능성이 없을 뿐 아니라 광고금액도 크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일축했다.
대상품목 미공개 이유에 대해서는 "발표 당시에는 67개 정도를 예시했다. 현재는 협의과정에서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안전성에 자신이 없어서 공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오남용 증가 우려대책에 대해서는 "포장단위는 1회 판매량 제한 등으로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판매자에 대한 교육도 면밀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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