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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2일투약분' 외래처방전 빈도 4년새 35%p 급감

  • 최은택
  • 2012-01-21 06:44:58
  • 1일치도 21%p 감소...30일 이상은 증가

[공단-심평원, 건강보험통계연보]

투약일수가 긴 외래 장기처방전 발행 빈도(비중)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2일 단기처방은 급감했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통계연보 '투약일수별 원외처방전발행기관종별 처방전건수'를 분석할 결과 나타났다.

20일 분석결과에 따르면 원외처방전 발행건수는 2006년 3억9853만건에서 2010년 4억6399만건으로 6546만건, 16.4%p 증가했다.

투약일수별 처방전 발행건수 비중은 눈에 띠게 달라졌다.

우선 2006년 1일치 처방전 발행건수 빈도는 8% 수준이었지만 2010년에는 6.3%로 21.4%p 줄었다.

2일치 처방전 점유율도 같은 기간 27.6%에서 17.9%로 35.1%p 감소했다.

또 10일치와 15일치도 각각 12.6%p, 23.9%p 줄었다.

반면 투약일수가 30일인 처방전 점유율은 2006년 7.8%에서 10.1%로 28.4%p 증가했다.

처방전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장기처방인 60일분은 같은 기간 59.4%p, 61일 이상분은 136.1%P 급증했다.

또 3일분은 29.5%에서 33.7%로 13.9%p 늘었고, 4일분과 5일분도 각각 24.7%p, 20.1%p 증가했다.

만성질환자 증가 등 질병패턴 변화로 1~2일 투약분이 3~5일로 이전되고, 장기처방이 새로 창출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 병원을 이용하는 외래환자 증가도 투약일수별 처방전 건수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의원급 의료기관(치과제외)의 외래처방전 점유율은 2006년 84.2%였지만 2010년에는 81.2%로 감소했다.

반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점유율은 같은 기간 12%에서 15.1%로 늘었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이 4.4%에서 6.3%로 43.1%p 증가해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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